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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한온시스템의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2조6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02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인 영업이익 758억원을 수익성 기준으로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도 90% 이상의 품목관세 회수율을 재현하며 3분기에 기록했던 차별화된 비용 회수 성과가 일회성이 아니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 연구원은 “유상증자를 통해 지난해 12월 30일 총 9834억원의 현금이 유입됐고, 이 가운데 8834억원이 즉시 부채 상환에 투입됐다”며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5년 3분기 기준 246%에서 연말 기준 170% 미만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6년 연간 이자비용은 전년 대비 약 500억원 절감되며, 순이익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온시스템의 주가 재평가 핵심 요인으로 신사업 가시화를 꼽았다. 신 연구원은 “한온시스템은 신년사를 통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열관리 분야 진출을 포함한 파이프라인 다변화 전략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며 “최근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신사업 구체화에서 촉발됐듯, 비현대차그룹 역시 파이프라인 다변화가 수반돼야 본격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타이어 자회사 편입 이후 제기돼 왔던 그룹 간 시너지에 대한 의문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해소될 경우 실적 턴어라운드와 맞물려 주가의 방향성 전환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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