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테슬라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에 모델3 스탠더드 RWD와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의 가격이 각각 4199만원, 5299만원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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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배터리 용량의 현대 ‘아이오닉5’ 스탠더드 ‘이-밸류 플러스’ 트림의 가격(4740만원)보다 541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다만 아이오닉5 해당 트림의 국고보조금은 483만원으로 지자체 보조금을 합할 경우 모델3와 가격이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테슬라의 지난해 국내 승용차 등록대수는 5만9916대로 전년(2만9750대)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도 11.3%에서 19.5%로 급증하며 수입차 브랜드 3위에 안착했다. 점유율 4.85%(1만 4903대)로 4위를 기록한 볼보와는 큰 격차다.
테슬라는 작년 말에도 인기 모델의 판매 가격을 최대 940만원 인하하는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쳤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도 국내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중국 내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상하이 공장에서 만드는 물량을 한국에 적극 판매하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에 밀려 작년 10월 기준 중국 내 판매량이 3년 만에 최저치인 2만8000여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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