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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같은 날 김우영 의원과 함께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극우행태 규탄 집회를 열었다”고 덧붙이며 “사건 경위, 재발 방지 대책, 사과 요구 항의문을 교회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혐오를 조장하고 정교분리 원칙을 뒤흔드는 행위는 신앙의 자유마저 훼손하는 일”이라며 “종교의 탈을 쓰고 반헌법적 폭력을 선동하며, 특히 청년들을 극우 선동에 노출시키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폭력 선동의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회 측의 책임 있는 답변을 끝까지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곤봉을 든 두 사람이 가면 쓴 이를 끌고 나왔다. 양옆 두 사람은 “사죄하라”고 외치면서 이 대통령 가면을 쓴 사람을 발로 마구 밟고 무릎을 꿇렸다.
무릎을 꿇은 배우는 “죄송하다”며 “제가 정말 잘못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양옆 두 사람의 구타를 연상케 하는 행위가 이어졌다.
연극은 이 대통령 가면을 쓴 이를 밧줄로 묶은 뒤 무대를 퇴장하는 것으로 끝났다. SNS에 공개된 약 50초 분량 영상에는 연극을 본 이들의 웃음과 박수 소리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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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탄 교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법부를 매수해 부정선거 증거를 감추고 있다며 음모론과 함께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범죄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었다는 가짜 뉴스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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