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25 넘었다…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16일 결선 진행
  • 등록 2025-09-14 오후 10:54:17

    수정 2025-09-14 오후 10:57:06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

우상혁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AP/뉴시스)
우상혁은 14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를 기록해 결선에 오르게 됐다.

지난 7월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두 달 만에 실전 경기를 가진 우상혁은 2m16을 1차 시기에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는 성공해 이후 2m21과 2m25 모두 1차 시기에 가뿐히 넘었다.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는 38명이 출전 신청을 하고, 실제 35명이 참가했다. 그 중 우상혁은 2m25를 넘으면서 금빛 메달을 향한 티켓을 거머쥐었다.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아카마쓰 료이치(일본)도 우상혁과 똑같은 2m25를 성공했지만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아 공동 1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하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체코 실내대회(2m31)를 시작으로 같은 달 슬로바키아 실내대회(2m28), 3월 난징 실내 세계선수권(2m31), 5월 왓 그래비티 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2m29), 6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2m32),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2m34) 등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모나코 대회에선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두고 도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33)을 넘어섰다.

한편 우상혁은 16일 오후 8시 36분 한국 육상 최초의 세계실외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그가 금빛 메달을 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