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6일 오후 5시쯤 신고 접수
  • 등록 2025-02-16 오후 8:42:00

    수정 2025-02-16 오후 8:57:09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갈무리)
경찰에 따르면 16일 김씨가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다. 다만 김씨는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1세 한고은, 각선미 깜짝
  • 백종원의 그녀
  • 결의에 찬 뉴진스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