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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와 각종 구이 요리를 파는 해당 식당에서 4명의 한국인 남성들은 당시 식기를 던지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로 인해 식당 측은 접시와 유리잔, 집기 등이 파손되는 등 피해를 봤고 현장에 있던 다른 손님 및 관광객들도 비명을 지르며 자리를 피하는 등 그야말로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
당시 모습을 촬영한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빠르게 번졌고, 이들이 식기를 던지고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은 파타야 시 경찰서로 연행돼 심문을 받았으며 식당 주인이 동행해 자세한 내용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측은 한국인 남성 4명에 총 10만 바트(약 425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경찰은 이들을 공공장소에서 싸움을 벌인 혐의로 입건하고 벌금을 부과한 뒤 석방했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진짜 나라 망신이다”, “싸울거면 나가서 싸우지 꼭 남의 나라가서 피해를 주며 싸워야 했나”, “여행지 가면 저런 사람들 있더라”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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