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하정우, 차정원과 결혼설에 직접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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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결혼? 아직 있어야 돼"
  • 등록 2026-02-07 오후 1:46:32

    수정 2026-02-07 오후 1:46:3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결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하정우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축하드린다”고 축하를 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는 답을 남겼다.

이어 “결혼하지 말아라”는 댓글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여기에 “주지훈 오빠는 언제 결혼 하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결혼 시기로 알려진 ‘7월’이라는 대답을 했다.

최근 하정우, 차정원이 7월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하정우의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했으나, “7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이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약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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