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SUV 화재...신원미상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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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12 오후 11:23:35

    수정 2025-07-12 오후 11:23:35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고속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불이 나고, 운전자도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충남 청양군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 방향 청양나들목(IC)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투싼 SUV에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3분 만에 꺼졌지만, 차체 대부분이 불에 타고 안에 있던 운전자도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차는 수소전기차(FCEV)나 하이브리드차(HEV)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단독 사고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차량 내부가 대부분 타버려 운전자 신원도 아직 확인 중”이라며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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