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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가가 코스피 5500을 넘었다지만 국민 삶은 너무나 힘들다. 명절 인사차 민생 현장을 다니며 고개를 못 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떡값이라니”라며 “명절휴가비 편하게 쓸 날이 오길 바라면서 저는 이번에도 입금받은 당일 즉시 45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했다.
올해 국회의원 상여 수당으로 정해진 명절 휴가비는 총 879만 3120원이다.
올해 국회의원 연봉은 전년 대비 403만 원 늘어난 1억 6093만 원으로, 명절휴가비도 30만 원가량 올랐다.
국회의원은 자신의 급여를 유일하게 스스로 결정하는 공직자이기도 하다.
특히 사법적 문제로 구속된 의원에게도 특수활동비를 제외한 수당과 명절휴가비 등이 동일하게 적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도 명절휴가비 기부 의사를 밝혔다.
당시 김 의원은 “오늘 제 통장에 어김없이 명절 휴가비 424만 7940원이 찍혔다”며 “마음이 무겁고 송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우리는 늘 국민과 민생을 외친다. 산불 현장에도 가고, 태풍 피해 현장에도 가고, 참사 현장에 가서 눈물을 흘리며 손을 잡는다”며 “정작 내 것을 내려놓고 나누지 않는다면 그 모든 말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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