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發 에너지 대란 전망에 풍력주 급등[특징주]

  • 등록 2022-02-25 오전 9:25:10

    수정 2022-02-25 오전 9:48:4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발 에너지 대란 전망에 따라 풍력 관련주가 강세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씨에스윈드(112610)는 전 거래일 대비 12.50% 오른 5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풍력주인 씨에스베어링(297090)이 24.69% 급등하고 있고, 삼강엠앤티(100090)동국S&C(100130) 등은 7~8% 내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풍력주는 우크라이날 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제재 이슈가 부각되며 주목받고 있다. 유럽이 향후 에너지 주도권 확보를 위해 풍력 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수급 다변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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