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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금융업종을 제외한 제조 및 서비스 관련 산업군 기업 중 주인이 바뀌지 않은 곳을 대상으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조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1984년 이후 ‘매출 50위 클럽’에 40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기업 7곳은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 LG전자(066570), 삼성물산(028260), LG화학(051910), 현대건설(000720), 대한항공(003490) 등이었다.
대우, 국제상사, 동아건설산업, 삼환기업 등 1984년 당시 매출 50위에 이름을 올렸던 대기업 중 86%인 43곳은 현재 순위권 밖이거나 아예 주인이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차이도 뚜렷했다. 매출 상위 50위에 든 전자 및 정보통신 등 IT 관련 업종은 1980년대 5곳 내외에서 2023년에는 10곳으로 약 2배 늘었다.
조선·해운·항공·육상 물류 등 운송 업종도 약진했다. 1980년대에는 운송 전문업체가 2∼3곳에 그쳤지만 2020년대에는 6∼8곳 정도로 많아졌다. 석유화학, 에너지, 자동차와 유통 업종도 성장세를 보였다.
건설업은 부침이 컸다. 1984년 당시 국내 매출 50위에는 건설사 14곳이 이름을 올렸지만 2023년에는 3곳으로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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