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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키움은 지난해 5월 30일부터 이어진 대구 원정 9연패 수렁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최근 LG-SSG-삼성을 상대로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 시즌 41승(84패 4무)째를 거뒀다.
반면 3위 자리를 놓고 피말리는 중위권 싸움을 벌이는 삼성은 최근 3연승 및 키움전 4연승을 마감했다.
키움의 토종 투수진이 잘 버텨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비록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5⅔이닝 3피안타 무실점 역투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운석원도 1⅓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빼앗으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뒷받침했다.
키움은 2회초 2사 후 김태진이 우전 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득점 기회에서 어준서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5회초에는 1사 후 전태현과 송성문의 연속 안타와 더블스틸로 만든 2, 3루 기회에서 임지열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3-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계속된 무사 3루에서 김지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키움은 김건희의 홈런 한 방으로 마지막에 웃었다. 김건희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구원 이승민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결승 솔로홈으로 연결했다. 김건희의 시즌 3호 홈런.
4-3 리드를 잡은 키움은 9회말 마무리 조영건을 올려 끝내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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