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2026시즌 위한 스프링캠프 돌입...신인 5명 포함

21일 호주로 출국...2차 일본 오키나와 캠프
FA 김현수 등 총 59명 참가...44일간 담금질
  • 등록 2026-01-18 오전 11:30:57

    수정 2026-01-18 오전 11:30:5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KT위즈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를 호주와 일본에서 진행한다.

KT위즈는 오는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3일간 자율 훈련을 소화한 후, 25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KT와 8번째 시즌을 맞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이 함께 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지난해 FA 계약을 맺은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을 비롯해 한승혁, 안인산, 외국인 선수 4명(아시아쿼터 선수 포함)이 모두 참가한다. 또한 2026시즌 신인도 5명(투수 박지훈, 고준혁, 내야수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이나 이름을 올렸다.

KT위즈는 1차 호주 질롱 캠프에선 기본기 향상과 전력 및 팀워크 강화 훈련에 중점을 둔다. 이어 2월 20일과 21일에는 멜버른 에이시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KT는 2월 24일 호주에서 귀국한 후, 25일 2차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오키나와 캠프는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WBC 한국 대표팀, LG트윈스,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등과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선수단은 3월 9일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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