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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직장 동료들이 과한 장난을 치면서 6주 연속 유니폼 빨래를 시켰다며 “저는 스무 살이고 다른 분들은 전부 30대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분노했다. 김숙은 “6주면 한 달 반인데 그동안 빨래를 시킨 게 사람이냐”라며 “그 아르바이트 그만둬라. 그런 사람들한테는 배울 것도 가치도 없다. 유니폼 빨래 몰아주기도 그 사람들이 하자고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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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숙은 과거를 회상하며 한 선배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스무 살 때 KBS에 들어갔을 때 저보다 7~8살 많았던 선배가 있다. 제가 소품이었던 짚신을 잘못 가져왔다고 저한테 던진 선배가 생각난다. 그 선배 지금 힘들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짚신을 맞고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선배님 무슨 일이세요? 짚신 제가 가져올게요’ 했던 게 나”라며 “제가 10기고 김숙이 12기인데, 김숙 이후로 12기에게 심부름을 시키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맞은 것 중에 짚신으로 맞은 게 제일 안 아팠지만, 마음은 제일 아팠다. 성인되고 나서 처음 맞은 거였다. 야구방망이로 맞은 것보다 더 아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왜냐하면 모욕적이지 않나”라며 공감했고 김숙은 “그러니까 때리지 말라는 뜻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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