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오늘(18일)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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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투·하이라이트 공연 선사
  • 등록 2026-01-18 오전 10:53:34

    수정 2026-01-18 오전 10:53:34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가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찾는다.

그룹 키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18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키키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시투와 함께 하프타임 축하 공연을 펼친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로만 보던 농구 코트에 서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설렌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0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올스타전인 만큼, 멋진 무대와 시투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희만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선수분들과 관객분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국내 남자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자리다. 2015~2016 시즌 이후 약 10년 만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키키는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투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젠지미’ 넘치는 무대를 거듭해 온 이들이 코트 위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지난해 3월 정식 데뷔한 키키는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고,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신인 여자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 입지를 다졌다.

국내외 끊임없는 활약으로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신인상을 수상한 키키는 ‘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거머쥐며 데뷔 첫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쌓아 올렸다. 지난해 말, 이들은 미국 빌보드와 할리우드 리포터, 영국 NME와 데이즈드 등 해외 유력 매체에 주목받으며 그 성과를 증명하기도 했다.

오는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 발매를 앞두고 SNS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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