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결혼·임신 겹경사 "10월로 결혼 당겨"

곽튜브, 유튜브 통해 결혼·임신 직접 발표
"성숙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 것"
  • 등록 2025-09-08 오후 6:51:20

    수정 2025-09-08 오후 6:51:2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곽튜브가 결혼 소식과 함께 아빠가 된다는 겹경사를 전했다.

곽튜브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콘텐츠를 업로드 했다.

곽튜브는 과거 중요한 이야기를 했던 장소를 찾아 “오늘도 큰 용기를 내야 해서 여길 왔다. 제가 마지막에 했던 얘기가 앞으로 무거운 얘기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진지한 얘기지만 무겁진 않은 이야기”라고 털어놨다.

이어 “5년 동안 유튜브 생활을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다. 버킷리스트를 많이 이뤘다”며 “그 사이에 여자친구를 만났다. 유명해지기 전에 만났다. 연애를 하다가 서로 바빠져서 헤어졌다가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났다. 서로 더 큰 위로가 됐다”고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곽튜브는 “여자친구는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이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챙겨주는 친구”라며 “빨리 결혼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공개를 하고 싶었다. 여러분께 꼭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이와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식장은 먼저 잡았다. 내년 5월로 준비하다가 최근 알았는데, 결혼식을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와서 아빠가 됐다. 3명이 됐다. 그래서 결혼을 땡기기로 했다. 10월에 바로 결혼을 한다”고 겹경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나의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아버지에 대한 로망이 컸다. 저도 저희 부모님처럼 좋은 부모가 되고 싶었다.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친구와 함께라면 결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곽튜브는 “항상 소통을 하고 싶었다. 얼마 안 남은 시점에 알려드려서 죄송하고 결혼하고 나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고민해보겠다. 성숙해지고 열심히 사는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는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유튜브에서 TV 방송으로 영역을 확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ENA·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MBN ‘전현무계획2’ 등에 출연 중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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