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이쿡 퍼터 이규환 대표와 GPC대중골프협회 이재민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GPC대중골프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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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사단법인 GPC대중골프협회(이사장 이재민)는 19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수제 명품 퍼터 브랜드 ‘레이쿡퍼터’(대표 이규환)와 ‘2025 GPCPA TOUR 서브스폰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이쿡퍼터는 2025 GPCPA TOUR의 공식 서브스폰서로서 년간 4천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제공한다.이재민 GPC대중골프협회 이사장은 “수제 명품 레이쿡퍼터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GPCPA TOUR를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앞으로도 대중 골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규환 레이쿡퍼터 대표는 “GPCPA TOUR의 발전과 함께 레이쿡퍼터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