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타미 바하마와 릴리 퓰리처 등을 보유한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스는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60~2.00달러로 전망했다. 기존 가이던스 2.30~2.70달러에서 눈높이를 크게 낮춘 것이다.
특히 새로운 EPS 전망치 상단조차 기존 전망치 하단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적 둔화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됐다.
연간 성장 전망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집중돼 주가가 두 자릿수 급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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