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25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쓰리투에이티(Three to Eighty)’의 팝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 |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진행 중인 ‘쓰리투에이티(Three to Eighty)’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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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투에이티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슈즈 제품으로 주목 받기 시작해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상품군을 확장하며 젠지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링클 레더 부츠(43만원)’, ‘버클 플랫(24만9000원)’, ‘레이어드 튜브 탑 티셔츠(4만5000원)’, ‘스냅 코르셋 그래픽 티셔츠(7만8000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비브람 레더 부츠’의 신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짧은 기장으로 스타일링이 용이한 ‘비브람 레더 숏부츠’의 선출시를 기념해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인만큼, 다양한 구매 행사도 마련했다. 본점 팝업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전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팝업 인증샷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쓰리투에이티 에코백’을 증정한다.
임주혜 롯데백화점 슈즈앤핸드백팀 바이어는 “가을이 찾아오면서 레더 부츠, 레더 로퍼 등 가죽 패션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