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백설공주' 외신들이 꼽은 2025년 최고 기대작 등극

타임·버라이어티·데드라인 등 기대작 선정…3월 개봉
  • 등록 2025-02-13 오전 10:46:53

    수정 2025-02-13 오전 10:46:5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감독 마크 웹)가 3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해외 유수 매체들이 꼽은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선정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3월 개봉을 확정한 ‘백설공주’가 타임지(TIME), 버라이어티(Variety), 롤링스톤(Rolling Stone), 데드라인(Deadline) 등 해외 유력 언론 매체들에서 2025년 올해의 기대작으로 꼽히며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백설공주’는 디즈니 첫 번째 프린세스 ‘백설공주’가 악한 ‘여왕’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해 선한 마음과 용기로 맞서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2025년 첫 판타지 뮤지컬 영화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점 사이트 IMDB에서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톱 10에 선정한 것은 물론,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3월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도 ‘백설공주’를 올해의 기대작으로 뽑았다. 북미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판당고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패밀리 무비로 ‘백설공주’를 선정해, 세대를 불문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이렇듯 ‘백설공주’는 전 세계 언론과 팬들이 모두 손꼽아 기다리는 디즈니 판타지 뮤지컬 화제작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작품답게 동화 그 이상의 마법 같은 이야기와 아름다운 판타지 비주얼, 황홀한 OST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백설공주’는 ‘알라딘’, ‘위대한 쇼맨’의 음악 감독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 음악 감독이 선사하는 환상의 선율로 디즈니 뮤지컬 영화 흥행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해외 유수 매체들에서 선정한 올해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글로벌 흥행 열풍을 기대케하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는 2025년 3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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