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바이오엔테크, 화이자 지분 매각설에 주가 5%↓…“협력관계 변함없다” 해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4 오전 2:50:31

    수정 2025-11-14 오전 2:50:3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BNTX)가 파트너사인 화이자(PFE)의 지분 매각설이 불거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2시40분 바이오엔테크 주가는 전일대비 5.33% 내린 105.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화이자가 보유 중인 바이오엔테크 잔여 지분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20년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두 회사의 협력 관계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시장 우려가 커지자, 바이오엔테크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회사 대변인은 “양사 간 협력은 여전히 긴밀하고 견고하다”며 “화이자의 지분 관련 의사결정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적인 논평은 거부했으나, 양사 파트너십이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화이자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며 바이오엔테크 주가에 부담이 된 모습이다.

최근 화이자는 백신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보유 지분 정리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낙폭은 화이자와의 관계 변화 우려가 단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