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고용부진에 은행주 부진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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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5 오전 1:23:15

    수정 2025-08-05 오전 1:23:1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 여파로 은행주가 8월과 9월사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이브라함 푸나왈라 애널리스트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해당 기간동안 미국경제에 대한 건전성 논란이 지속되며 은행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7월 비농업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으며 전 거래일 은행주가 그로인해 크게 하락했다”며 “이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특히 “탄탄한 고용시장 여건은 은행업의 신용 건전성 평가의 핵심”이라며 “지금까지 BofA가 커버하는 은행 및 카드사 30여 곳의 전반적인 신용시장 자료를 검토했을 때 현재까지 소비자와 기업 상황은 모두 양호한 상태를 유지 중이나 향후 실업률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빠르게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전 거래일 큰 폭의 부진을 보였던 은행주들은 이날 시장 반등과 함께 상승을 유지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19분 골드만삭스(GS)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6% 오르며 722.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JP모간(JPM)은 1.03%, 모건스탠리(MS)도 1.56%, 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0.16% 상승하며 오후장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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