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성룡과 친분 돈독하네… "우리 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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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NS에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영화 '대병소장' 함께 찍으며 인연
  • 등록 2025-02-14 오전 8:33:32

    수정 2025-02-14 오전 8:33:3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유승준(왼쪽)과 성룡(사진=인스타그램)
유승준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大哥 우리 큰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중화권 스타 성룡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영화 ‘대병소장’을 함께 찍으며 성룡과 친분을 쌓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성룡과 함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성룡은 유승준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성룡은 유승준의 아들과도 인증샷을 찍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 목적으로 국외 여행 허가를 받아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 병역 기피 논란이 일며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고, 출입국 관리법 11조 1항에 의거해 대한민국 입국 금지 대상이 된 바 있다.

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 체류자격 사증 발급을 신청했지만, LA총영사관이 이를 거부하자 그해 10월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을 거쳐 대법원은 최종 승소 판결을 내리며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지만 LA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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