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재혼 생각 無…실버타운 에이스 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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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밉지않은 관종언니' 출연
"국민연금·연금 저축 내고 있어"
  • 등록 2025-07-11 오전 6:00:25

    수정 2025-07-11 오전 6:21:5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재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채정안의 집을 찾은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언니의 삶에 스스로 만족을 하느냐”고 물었다. 채정안은 “불만이 있으면 어떻게 해줄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이지혜는 “결혼할 수 있는데 안 하고, 내가 임신했을 때도 언니를 보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물었고 채정안은 “너처럼 잘 살 자신이 없다. 그리고 너무 잘 살려고 애쓰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지혜는 채정안의 대답에 “언니 얼굴로 태어나면 안 애써도 되지 않느냐. 언니처럼 태어났으면 나도 애쓰지 않았을 것 같다”고 채정안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재혼 생각이 없느냐. 언니가 너무 예쁘니까 궁금하다”고 했고 채정안은 “없다”며 “나는 지금부터 죽음을 준비하면서 살고 있다. 이제부터 맥시멀리스트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내가 갑자기 죽으면 이걸 다 청산을 어떡하느냐”고 걱정했다.

채정안은 “국민연금도 내고 있고 연금 저축도 내고 있다. 실버타운 물 좋은데 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거기에서 에이스로 살고 싶다. 그 정도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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