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이 솔 UBS 애널리스트는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의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UBS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의 약 25%가 올해 연휴 시즌 동안 지난해보다 더 많은 소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 최선호 소매 관련주 7개 종목을 공개했다.
애널리스트는 “해당주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주당순이익(EPS) 상향 조정과 주가수익비율(PER) 배수 확장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