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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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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축산업계도 비상…"사료, 정상항구로 대체 수송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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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철 KDI 원장 "이념에 경도되지 않고 정책방향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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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비자물가 5.0%↑…한달만에 상승폭 축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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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집 중 한집은 소득 3000만원 안돼…1억원 이상 비중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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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 약세 vs 저가 매수…환율, 1300원선 출발 예상[외환브리핑]
    달러 약세 vs 저가 매수…환율, 1300원선 출발 예상
    이윤화 기자 2022.12.02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4원 이상 오르면서 1300원선에서 상승 출발 한 뒤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인덱스는 104선으로 추가 하락해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전날 19원 이상 급락해 1300원 1290원대로 떨어진 가운데 저가 매수 수요가 상방 압력을 나타낼 수 있다. (사진=AFP 제공)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04.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99.7원)대비 4.7원 가량 상승 출발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을 포함한 보고서 결과를 대기하면서 104선을 나타내고 있다. 현지시간 1일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1.22포인트 떨어진 104.73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긴축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화 약세를 만들었으나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다시 방향성을 틀 수 있고, 최근 급락 흐름을 되돌리는 기계적 반등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우존스 조사 결과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20만개 증가가 예상됐다. 중국 위안화는 역외시장에서 달러당 7.03위안대에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중국 시민들의 백지시위에 베이징·상하이·광저우·충칭 등 대도시가 방역 완화에 나섰단 소식에 위안화 약세 흐름이 잦아든 모습이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는 다소 누그러진 모습이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고용지표를 관망하며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현지시간 1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6%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9% 내렸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13%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국내증시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할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330억원 가량 순매수 하면서 전일 대비 0.30%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1500억원 가량 사고 기관도 순매수 하면서 1.52% 상승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최근 환율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수요가 하단을 지지 할 수 있다. 이에 이날 환율은 1290원대 후반~1300원선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파월 '속도조절' 쐐기에 시장 환호…환율, 17원 급락한 1300원대 출발 예상[외환브리핑]
    파월 '속도조절' 쐐기에 시장 환호…환율, 17원 급락한 1300원대 출발 예상
    이윤화 기자 2022.12.01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10원대에서 17원 가량 급락하면서 130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긴축 속도조절을 시사하면서 미 국채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동시에 하락했고, 뉴욕증시가 상승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나타난 영향이다. 환율이 1300원대로 하락 안착한다면 이는 지난 8월 16일 이후 처음이 된다. 사진=연합뉴스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01.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18.8원)대비 무려 17.2원이나 급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이 1300원대에서 하락한다면 이는 8월 16일(1308.1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게 된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106선에서 105선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현지시간 30일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90포인트 떨어진 105.92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132%포인트 하락한 4.341%를, 10년물 금리는 0.121%포인트 내린 3.626%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파월 의장이 브루킹스 연구소 연설에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타탕하며 12월 회의부터 적용될 수 있다”면서 “여전히 경기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말한 영향이다.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부터 기준금리 인상폭을 당초 0.75%포인트에서 0.50%포인트로 낮추겠단 뜻이다. 파월 연설과 함께 부진한 노동시장 지표마저 연준의 긴축 완화 전망에 힘을 실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 부문 고용은 12만7000개 증가에 그쳐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19만개)를 하회했다. 이런 영향에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도 살아났다. 현지시간 30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6%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07%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무려 4.41% 뛰었다. 중국 위안화 역시 큰 폭의 강세 흐름을 보였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1.47% 하락한(위안화 강세) 7.04위안대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달러·위안(CNH) 환율이 7.0위안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5일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에 국내증시도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에 1% 이내 하락하다가 오후 들어 순매수세로 전환, 9900억원 가량 사들이면서 전일 대비 1.61%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150억원 팔았으나 개인, 기관 매수 우위에 0.27% 상승했다. 다만 환율이 3거래일째 하락해 1300원대 초반으로 내린다면 수입업체 결제 등 저가 매수 수요가 하단을 일부 제약 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이날 환율은 130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 强달러 vs 强위안…환율, 1320원대 약보합 출발 예상[외환브리핑]
    强달러 vs 强위안…환율, 1320원대 약보합 출발 예상
    이윤화 기자 2022.11.3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에서 약보합 출발 한 뒤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받으며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을 대기하면서 달러인덱스가 106선에서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고,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며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는 부진한 상황이다. 중국 위안화는 전날 국무원 브리핑 이후 약세 흐름이 잦아든 모습이지만 또 다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사진=AFP)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2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26.6원)대비 0.8원 가량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보합 출발한 환율은 중국 위안화 강세 등에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달러화 강세와 저가 매수 수요에 하단이 제약될 수 있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106선에서 하락하고 있다. 현지시간 29일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03포인트 오른 106.823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파월 의장의 브루킹스연구소 연설이 우리시간 1일 새벽으로 예정된 가운데 매파적(통화긴축) 발언을 쏟아낼까 긴장하는 모습이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 국채 10년물, 2년물 금리는 3.7%대, 4.4%대에서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도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현지시간 29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1% 상승했지만,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6% 내렸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 역시 0.59% 하락 마감했다. 중국 위안화는 전날 국무원의 브리핑 등에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1.37% 하락한(위안화 강세) 7.14위안대에서 등락하는 중이다. 중국 국무원은 ‘노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강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며 방역 강화를 약속했지만, 시장이 기대하던 봉쇄 조치 완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국내증시는 전날처럼 글로벌 위험선호 부진에도 상승할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장중 순매수세로 전환, 620억원 가량 사면서 전일 대비 1.04%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1200억원 사고 기관도 순매수 하면서 1.34% 가량 상승했다. 이날도 증시가 상승한다면 원화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수급측면에서도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줄 수 있다. 환율이 1320원대에서 추가 하락한다면 하단의 결제 등 달러 매수 수요가 나타나겠지만 원말 수출업체의 네고 등 달러매도 흐름도 이어질 수 있어서다. 이에 이날 환율은 1320원대에서 약보합 출발한 뒤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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